9월 19일 <유튜브저널리즘의 현황 진단과 새로운 모색> 세미나가 풍성한 공론의 장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발제/사회/토론은 물론 패널도 아니지만 언론을 연구하는 신진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의 대거 참여가 있었고, 세미나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. 한국소통학회는 다양한 언론관련 연구 및 현장단체들과 교류하고 배우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습니다. 발제집이 부족할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세미나가 이어졌습니다. 더 발전된 학술행사로 다시 찾아뵙겠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