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장소: 케이블방송협회 대회의실 - 충정로역 2호선 2번 출구, 5호선 9번 출구 골목 지나 충정타워 5층
3. 주제(소통학회의 원자력안전포럼 세미나와 공동 진행): - 원자력ㆍ방사선 안전 규제 인식 제고를 위한 일반 국민 대상 소통 방안/이진로
4. 일정: 1회(7월 1일 수 18:50-20:20) 2회(7월 8일 수 18:50-20:20) 3회(7월 15일 수 18:50-20:20) 4회(7월 22일 수 18:50-20:20) 5회(8월 19일 수 18:50-20:20) 6회(8월 27일 목 18:50-20:20) 7회(9월 4일 금 18:50-20:20) 8회(9월 18일 금 18:50-20:20) 9회(10월 8일 목 18:50-20:20) 10회(10월 23일 금 18:50-20:20) ※ 강의 주제와 강사, 강의실, 일정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5. 7차 강의 예고: 2015.9.4 금요일 오후 6시 30분 - 7시 50분 <빅데이터 실무 분석 방법 강의와 실습>
텍스톰 2.0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방법/김찬우(더아이엠씨 빅데이터팀 책임연구원) site. www.theimc.co.kr f.DailyIMC t.imctw
강의내용 목차: 텍스톰 2.0이란/텍스톰 2.0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/텍스톰을 이용한 분석용 메트릭스 생성/분석용 메트릭스 활용(UCINET 6)
2. 유머의 원리: 우월감을 갑자기 깨달음으로써 발생하는 순간적인 찬양(원초적 sadhism = 왕따심리) 공격충동과 성적충동을 방출하고 싶은 욕구 불일치의 지각 =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모순된 지각이 동시에 활성화(二連聯想)
3. 유머 개념의 변화: 18세기까지 유머는 조롱(ridicule)으로 대치 됨(논쟁에서 상대방을 우수꽝스럽게 만들어 의표를 찌르고 창피를 주는 기법) 19세기~웃음이 멸시와 경멸의 표현이라는 생각에서 영리함과 교묘한 말의 수법(아이디어들을 관련지어 지적으로 놀라게 함으로써 현명함을 과시 - 조롱에서 위트라는 말로) 영국 중산층 사회에서 박애심,친절, 정중함 등 타인과 공감하는 자세를 중요시하는 가치에 근거한 인도주의 적 형태의 웃음을 주창하기 시작하면서 웃음의 박애적 토대를 기술하는 새로운 의미와 단어로서 유머가 등장(라틴어 humorem/혈액, 점액, 담즙,흑담즙) 20세기~ 위트와 유머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면서 유머는 우스꽝스러운 모든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음(과거에 위트로 기술되어 왔던 공격적 형태를 포함한 모든 웃음의 원천을 유머로 지칭)
4. 유머 능력 향상 전략 - 새 유머를 탐색한다(인터넷, 가족, 친구, 타인, 비서, 부하직원) - 적자생존(유머 파일) - 자꾸 써먹어서 각색력과 표현력을 배양(나에게 맞는 유머 - 유창하고 재미있게 말하는 기술 제고) - 말 할 것을 써서 외워보자(자기소개, 사회, 건배사, 주례사)
5. 조직의 생산성 유머와 높은 상관관계 - 직장에서의 웃음소리 :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증거(지지함과 엄숙주의는 다르다) - 유머: 동료간, 상하간 갈등과 반목을 완화/불필요한 마찰 줄여주는 커뮤니케이션 윤활유 - 상사가 유머감각이 높으면 직무만족도 높다(보상권력, 강제권력 < 참조권력) - 상사의 자리 그 자체가 유머의 중심 - 창의력은 유머의 부분집합이다(유머의 기능: 조망+긍정적 정서+불일치)